사도행전 17:10~12

이 교재로 혼자 공부하는 방법

표시된 범위를 자신의 성경으로 먼저 읽고 장소와 청중의 변화, 갈등의 이유를 표시한다. 이어 앞 단원과의 연결 안내와 해설을 읽는다. 제목만 훑기보다 각 판단이 어떤 본문 근거에서 나오는지 살핀다.

약 1분깊이 읽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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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를 읽고 연결 문장을 따라가기

표시된 범위를 자신의 성경으로 먼저 읽고 장소와 청중의 변화, 갈등의 이유를 표시한다. 이어 앞 단원과의 연결 안내와 해설을 읽는다. 제목만 훑기보다 각 판단이 어떤 본문 근거에서 나오는지 살핀다.

이 교재는 한국어 성경 본문 전체를 다시 싣지 않고 독자적인 설명과 장절을 제공한다. 번역마다 표현이 다르거나 절 번호가 빠져 보이는 곳은 사본과 해석의 차이를 설명한다. 다른 번역을 비교할 때 긴 문장이 무조건 더 완전하거나 익숙한 표현이 반드시 원문의 유일한 의미라고 가정하지 않는다.

요약과 질문을 자기 말로 확인하기

해설을 읽은 뒤 핵심 정리 세 문장을 덮고 이 단원이 무엇을 설명했는지 직접 말해 본다. 두 질문은 정보를 맞히는 시험보다 해석의 근거를 확인하도록 구성했다. 참고 해설을 먼저 외우기보다 자신의 답에 어떤 장절이 근거가 되는지 표시하고, 답이 달랐으면 놓친 문맥이나 아직 남는 질문을 적는다.

모르는 것을 정직하게 남기는 일도 공부의 일부이다. 본문이 말하지 않은 인물의 동기와 이후 행적을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핀다. 연결 구절은 해당 단락을 다른 책의 문장으로 덮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같은 하나님과 복음의 흐름을 더 넓게 읽기 위한 길이다. 우선 본문의 고유한 장면을 이해한 뒤 연결한다.

재독과 실천을 한 가지씩 이어 가기

전권 해설을 마친 뒤에는 심화 주제를 읽으며 성령, 공동체, 이스라엘과 민족들, 치유와 고난 같은 질문을 여러 단원에 걸쳐 다시 살핀다. 용어 해설은 단어를 암기하는 사전보다 그 말이 어떤 문맥에서 쓰였는지 돌아보는 도구이다. 종합 질문은 책 전체에서 근거를 찾아 답하고, 마지막 재독 안내는 한 번 읽은 지식을 생활의 분별로 연결하도록 돕는다.

이번 주에 실천할 한 가지를 정한다. 소문을 확인한 뒤 전달하기, 돌봄의 노동을 인정하기처럼 본문의 뜻에 맞는 행동을 선택한다. 무엇을 시도했고 무엇이 어려웠는지 정직하게 기록하며 말씀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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