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ESTAMENT · 28장

사도행전

깊이 읽는 성경에서 만나는 사도행전의 이야기

01
누가복음 1:1~4; 사도행전 1:1~11

이 책은 어떤 책인가

성령 안에서 예루살렘을 넘어 땅끝으로

2분
02
사도행전 1:8; 6:7; 12:24; 19:20; 28:30~31

전권을 이어 주는 흐름

1:8의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와 땅끝은 책의 흐름을 읽는 중요한 길잡이이다. 그러나 각 구역이 순서대로 완전히 끝나야 다음 구역을 시작한다는 엄격한 시간표는 아니다. 누가는 어떤 때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이미 흩어진 이들의 사역을 뒤에 다시 이어 말한다. 지도만 따라가…

2분
03
사도행전 2:1~47; 8:14~24; 10:44~48; 15:1~35

사건과 규범을 구별하며 읽기

한 사건을 곧바로 오늘 교회의 절차로 옮기지 말고, 누가 무엇을 알았고 왜 갈등이 생겼는지 먼저 읽는다. 행동이 기록되었다는 사실과 서술자가 그것을 본으로 승인했다는 사실은 다를 수 있다. 고발과 추측, 기도와 설교도 말하는 사람을 구별해 들어야 한다.

2분
04
사도행전 17:10~12

이 교재로 혼자 공부하는 방법

표시된 범위를 자신의 성경으로 먼저 읽고 장소와 청중의 변화, 갈등의 이유를 표시한다. 이어 앞 단원과의 연결 안내와 해설을 읽는다. 제목만 훑기보다 각 판단이 어떤 본문 근거에서 나오는지 살핀다.

1분
05
사도행전 1:1~26

기다리는 증인들과 다시 세워진 열둘

누가복음의 끝에서 기다리던 제자들이 다시 등장합니다. 사도행전의 첫 장은 부활하신 주님의 약속을 받아 증언의 길을 준비하는 공동체를 보여 줍니다.

5분
06
사도행전 2:1~21

여러 언어로 들리는 성령의 선물

기도하며 기다리던 공동체에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십니다. 일어난 현상과 이를 해석하는 베드로의 설교를 함께 읽어야 사건의 중심이 보입니다.

5분
07
사도행전 2:22~47

살아나신 주님의 선포와 새 공동체

성령의 일을 설명하던 설교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중심으로 나아갑니다. 듣는 이의 회개와 새 공동체의 생활은 그 소식에 대한 응답입니다.

5분
08
사도행전 3:1~26

성전 문 앞에서 일어난 사람과 회개의 초대

함께 모여 기도하고 필요를 나누는 공동체의 삶은 성전 문 앞의 한 사람에게 닿습니다. 치유의 놀라움은 사도들의 명성보다 예수의 이름과 회개의 선포로 이어집니다.

5분
09
사도행전 4:1~22

권력 앞에서 멈출 수 없는 증언

성전에서 시작된 회복과 선포는 곧 심문으로 이어집니다. 듣는 이가 늘어나는 사실과 사도들이 위협받는 현실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5분
10
사도행전 4:23~37

담대한 기도와 필요를 나누는 공동체

위협을 받고 풀려난 사도들은 혼자 담대했던 사람으로 남지 않고 공동체로 돌아옵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와 실제 나눔이 증언을 지탱하는 관계를 보여 줍니다.

5분
11
사도행전 5:1~16

거짓이 드러난 공동체와 거룩함의 무게

자발적으로 나눈 바나바의 이야기 뒤에 재산을 판 또 다른 부부가 등장합니다. 같은 외형의 행동 속에 숨은 거짓은 공동체의 거룩함에 관한 엄중한 질문을 일으킵니다.

5분
12
사도행전 5:17~42

갇힌 사도들과 막을 수 없는 말씀

내부의 거짓을 다룬 뒤 이야기는 다시 외부 권력과의 충돌로 이어집니다. 감옥의 문이 열려도 증인들의 길에서 위협과 고난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5분
13
사도행전 6:1~15

돌봄의 불공정과 말씀의 증인

공동체가 커지면서 외부의 반대뿐 아니라 내부의 돌봄 문제도 드러납니다. 문제를 듣고 책임을 나누는 과정에서 새로운 증인이 전면에 등장합니다.

5분
14
사도행전 7:1~29

약속의 하나님과 거절당한 구원자들

성전과 율법을 모독한다는 고발 앞에서 스데반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길게 되짚습니다. 과거를 요약하는 목적은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자를 대하는 현재의 태도를 드러내는 데 있습니다.

5분
15
사도행전 7:30~60

성전을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과 스데반의 죽음

미디안으로 떠난 모세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십니다. 스데반은 거룩한 장소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연결하여 고발받던 사람에서 청중의 판단을 묻는 증인으로 섭니다.

5분
16
사도행전 8:1~25

흩어진 증인들과 사마리아의 기쁨

스데반의 죽음 뒤에 박해와 흩어짐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쫓겨난 이들의 발걸음을 따라 말씀은 사마리아로 건너가고, 성령의 선물이 무엇인지에 관한 새로운 분별이 필요해집니다.

5분
17
사도행전 8:26~40

광야 길에서 열린 성경과 새로운 시작

많은 사람이 응답한 도시의 사역 뒤에 한 사람과의 만남이 이어집니다. 광야 길의 질문과 성경 해설, 세례와 기쁨이 하나님의 인도 안에서 연결됩니다.

5분
18
사도행전 9:1~31

박해자를 부르시는 주님과 공동체의 두려움

광야에서 한 사람이 성경을 통해 예수를 알아보는 동안, 다른 길에서는 예수의 제자들을 체포하려는 사람이 다메섹으로 향하고 있다. 두 여행 모두 주님의 개입으로 방향이 바뀌지만, 사울의 경우에는 자신이 옳다고 믿었던 열심 자체가 심판받는다.

5분
19
사도행전 9:32~43

애니아와 다비다, 회복되는 삶의 관계

사울의 부르심 뒤에 누가는 다시 베드로를 따라간다. 룻다와 욥바에서 몸과 관계가 회복되는 장면은 고넬료의 집으로 향할 다음 만남을 준비한다.

5분
20
사도행전 10:1~23

서로 다른 두 사람을 준비시키시는 하나님

베드로가 욥바에 머무는 동안 가이사랴의 백부장 고넬료에게도 하나님의 부르심이 임한다. 두 사람이 서로를 찾아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두 사람의 기도와 일상을 엮어 만남의 문을 여신다.

5분
21
사도행전 10:24~48

경계를 넘어 임한 성령과 주님의 증언

서로 다른 두 준비는 가이사랴의 한 집에서 만난다. 베드로가 전하는 말씀과 말씀을 듣는 이들에게 임하는 성령은 이방인이 어떤 조건으로 하나님의 백성에 참여하는지를 드러낸다.

5분
22
사도행전 11:1~30

받아들임을 배우는 교회와 안디옥의 새 출발

고넬료의 집에서 일어난 일은 개인적인 추억으로 남지 않는다. 예루살렘의 질문 앞에서 설명되어야 하며, 안디옥에서는 서로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배우고 돕는 교회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5분
23
사도행전 12:1~25

닫힌 감옥과 열리는 문, 권력의 한계

지역과 민족을 넘는 교회의 성장은 권력의 폭력으로 다시 위협받는다. 야고보의 죽음, 베드로의 탈출, 헤롯의 죽음이 나란히 놓이면서 인간의 권세와 하나님의 말씀 사이의 차이가 드러난다.

5분
24
사도행전 13:1~25

보내시는 성령과 약속을 잇는 선포

안디옥이 받은 은혜는 이웃 지역을 돕는 일에 이어 사람을 보내는 일로 나타난다. 성령의 부르심으로 출발한 바나바와 사울은 구브로와 소아시아에서 서로 다른 반응을 만나며 이스라엘의 약속을 예수의 소식으로 전한다.

4분
25
사도행전 13:26~52

부활과 죄 사함, 엇갈리는 응답

약속의 역사를 되짚은 바울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그 약속을 어떻게 성취했는지 설명한다. 같은 말씀은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응답과 거센 반발을 함께 일으킨다.

5분
26
사도행전 14:1~28

신으로 오해받는 사도들과 환난 속의 공동체

회당에서 시작한 증언은 이고니온과 루스드라, 더베로 이어진다. 반대의 폭력뿐 아니라 사도들을 신으로 높이는 환호도 복음의 뜻을 흐릴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4분
27
사도행전 15:1~21

은혜의 구원과 함께 분별하는 교회

이방인에게 열린 믿음의 문은 새로운 질문을 낳는다. 예수를 믿는 것에 더하여 할례와 모세의 율법을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요구해야 하는지, 교회는 증언과 성경을 함께 살피며 분별한다.

5분
28
사도행전 15:22~41

결정의 편지와 동역자 사이의 갈림

함께 분별한 결론은 편지와 사람을 통해 안디옥에 전해진다. 그러나 복음의 핵심에 합의한 동역자들도 사역의 실제적인 판단에서는 깊이 갈릴 수 있음을 다음 장면이 보여 준다.

5분
29
사도행전 16:1~15

닫힌 길과 열린 마음, 마게도냐의 부르심

갈라진 동역의 길에서도 교회를 굳게 하는 사명은 이어진다. 디모데가 합류하고 계획했던 길이 막히는 가운데 일행은 마게도냐로 건너가, 기도하던 여성들과 루디아를 만난다.

5분
30
사도행전 16:16~40

이익을 잃은 주인들과 감옥에서 열린 구원

빌립보의 환대 뒤에는 착취의 이익과 충돌하는 일이 기다린다. 한 소녀에게 일어난 해방은 주인들의 분노를 부르고, 감옥의 밤은 간수와 그의 집이 말씀을 듣는 자리로 바뀐다.

5분
31
사도행전 17:1~15

왕이신 예수의 소식과 성경을 살피는 청중

빌립보를 떠난 일행은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에서도 성경을 펴서 예수를 설명한다. 같은 증언을 듣고도 반응이 달라지며, 본문은 무엇이 말씀을 성실하게 듣는 태도인지 보여 준다.

4분
32
사도행전 17:16~34

아테네에서 창조주와 부활을 전하다

아테네에서 기다리는 바울은 우상이 가득한 도시를 보고 회당과 광장에서 대화한다. 이스라엘의 성경을 모르는 청중에게도 창조주와 부활, 회개의 소식을 이해할 길을 찾는다.

5분
33
사도행전 18:1~28

함께 일하고 가르치는 동역의 길

아테네를 떠난 바울은 고린도에서 일하며 가르치고, 에베소와 안디옥을 거쳐 다시 제자들을 찾아간다. 길 위의 사역은 혼자 완성하는 성취가 아니라 생업과 환대, 배움을 나누는 동역의 관계로 나타난다.

5분
34
사도행전 19:1~20

에베소에서 드러나는 말씀의 능력

아볼로가 고린도에서 돕는 동안 바울은 에베소에서 더 배워야 할 제자들을 만난다. 이후 지속적인 가르침과 특별한 표적이 이어지며, 예수의 이름을 마술처럼 사용하는 태도와 복음의 차이가 드러난다.

5분
35
사도행전 19:21~41

우상의 경제와 소요 속의 분별

에베소에서 말씀의 힘이 드러난 뒤 바울은 예루살렘과 로마를 생각한다. 그러나 도시에서는 우상과 결합된 경제적 이해가 위협받으면서 거센 소요가 일어난다.

5분
36
사도행전 20:1~16

다시 만나는 제자들과 살아난 청년

에베소의 소요가 끝나자 바울은 제자들을 격려한 뒤 길을 떠난다. 여행 일정 속에는 익숙한 공동체를 다시 찾아가는 책임과 한 청년의 생명이 회복되어 모두가 위로받는 밤이 함께 기록된다.

5분
37
사도행전 20:17~38

맡겨진 양 떼와 작별하는 목자의 부탁

밀레도에서 바울은 에베소의 장로들을 불러 자신의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책임을 맡긴다. 사도행전에서 교회의 지도자들을 향한 이 긴 연설은 복음의 증언과 목자의 성품, 공동체의 소유권을 함께 다룬다.

5분
38
사도행전 21:1~26

예루살렘으로 가는 결단과 공동체의 우려

작별의 눈물을 지나 바울은 예루살렘을 향해 간다. 성령께서 알려 주신 고난과 제자들의 만류, 바울의 결단이 긴장 속에 놓이며, 도착한 교회에서는 율법과 선교에 관한 오해를 풀려는 요청이 기다린다.

5분
39
사도행전 21:27~40

오해와 폭력 사이에서 발언의 자리를 얻다

오해를 풀기 위한 정결 예식 중에 또 다른 오해가 폭력으로 번진다. 누가는 군중의 주장과 그 주장이 생긴 실제 근거를 구별하여 독자가 고발의 소리를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한다.

5분
40
사도행전 22:1~30

동족에게 전하는 부르심과 시민의 권리

계단에서 얻은 발언의 기회에 바울은 자기 민족에게 낯선 외부인이 아니라 같은 신앙의 열심을 지녔던 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그의 변론은 과거를 미화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열심을 바꾸신 예수의 부르심에 대한 증언이다.

5분
41
사도행전 23:1~22

갈라진 공회와 밤에 주어진 약속

천부장은 바울에 대한 혐의를 알아내기 위해 공회 앞에 세운다. 그러나 절차의 자리는 다시 폭력과 파벌의 논쟁으로 흔들리고, 그 밤 주님은 바울이 로마에서도 증언하리라고 격려하신다.

5분
42
사도행전 23:23~35

은밀한 음모와 공적 호송의 길

살해 음모가 드러나자 천부장은 바울을 가이사랴의 총독에게 보낸다. 대규모 호송과 공문이라는 로마의 행정 절차가 증인의 생명을 지키지만, 편지에는 관리 자신의 입장을 유리하게 보이려는 서술도 담긴다.

4분
43
사도행전 24:1~27

재판정의 변론과 미루어진 정의

가이사랴에 도착한 바울은 벨릭스 앞에서 공식적인 고발을 듣고 답한다. 법정의 언어는 소동과 성전 모독의 혐의를 주장하지만 바울은 부활의 소망과 실제 사실을 구별하여 설명한다.

5분
44
사도행전 25:1~27

가이사에게 상소한 죄수와 설명할 죄목

총독이 바뀌어도 바울의 사건은 곧바로 해결되지 않는다. 베스도의 정치적인 계산과 바울의 상소, 왕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확실한 죄목 없이 갇힌 증인의 상황이 더 선명해진다.

5분
45
사도행전 26:1~32

왕 앞에서 증언하는 부활의 소망

죄목을 설명하기 어려운 자리에서 아그립바는 바울에게 말할 기회를 준다. 바울은 이스라엘의 소망과 자신을 돌이킨 부르심을 연결하며, 왕을 포함한 모든 청중이 같은 은혜에 참여하기를 구한다.

5분
46
사도행전 27:1~26

폭풍 속에서 사라지는 소망과 하나님의 약속

로마에서 증언하리라는 약속은 평탄한 여행을 보장하지 않는다. 죄수로 배에 오른 바울은 다른 이들과 함께 바람과 항해의 판단에 영향을 받으며, 모든 희망이 사라진 밤에 새로운 약속을 전한다.

5분
47
사도행전 27:27~44

함께 살아남기 위해 내리는 선택

생명을 보존하시리라는 약속이 주어졌지만 배 안에서는 여전히 선택이 필요하다. 떠나려는 선원들과 두려운 사람들, 죄수를 죽이려는 군인들 사이에서 바울은 함께 살아남는 길을 말한다.

4분
48
사도행전 28:1~16

멜리데의 환대와 마침내 이른 로마

난파에서 살아난 사람들은 이름도 모르던 섬에서 뜻밖의 환대를 받는다. 바울은 다시 위험을 겪지만 사람을 돌보며 겨울을 보내고, 긴 여정 끝에 로마의 형제들을 만난다.

5분
49
사도행전 28:17~31

쇠사슬을 맨 증인과 막히지 않는 말씀

사도행전의 마지막 장면은 바울의 재판 결과보다 그가 로마에서 무엇을 전하는지에 집중한다. 이스라엘의 소망을 설명하는 긴 대화와 모든 방문자를 맞는 열린 문이 책의 마지막 인상을 만든다.

5분
50
사도행전 1:1~8; 7:1~53; 23:26~30; 28:30~31

역사와 신학을 함께 읽는 방법

역사 서술은 일어난 모든 일을 같은 비중으로 담을 수 없다. 사도행전은 예수의 부활 이후부터 로마의 증언까지 많은 사람과 사건을 선택하여 연결한다. 어떤 사도는 길게 등장하고 어떤 사도는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중요한 방문도 몇 문장으로 압축된다. 이런 선택이 있다는 사실은 곧…

3분
51
사도행전 2:1~21; 4:31; 8:14~24; 10:44~48; 19:1~7

성령 세례와 충만, 은사의 의미

사도행전의 성령은 사역자를 보내시고 길을 막으시며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증언하게 하신다. 거짓말로 시험할 수 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5장에서 강조되고, 돈으로 권한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이 8장에서 드러난다. 따라서 성령을 사람의 의지대로 축적하고 판매하는 에너지로 이해하면 책의…

3분
52
사도행전 1:6~8; 10~11장; 15:1~21; 28:17~31

이스라엘의 약속과 여러 민족의 참여

사도행전의 첫 신자들과 사도들은 유대인이다. 그들은 성전에서 기도하고 이스라엘의 성경을 통해 예수를 설명하며, 주님은 그들을 모든 민족을 향한 증인으로 보내신다. 그러므로 책을 유대교라는 어두운 세계에서 완전히 단절된 새로운 사람들이 등장한 이야기로 읽으면 주요 인물과 설교의 …

2분
53
사도행전 9:1~31; 22:1~21; 26:1~23; 갈라디아서 1:13~24

세 번 들려주는 바울의 부르심

9장은 박해자 사울을 공동체가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는지 보여 준다. 독자는 그를 두려워하는 아나니아와 예루살렘 신자들을 보고 바나바의 중재를 따라간다. 22장은 자기 민족 앞에서 하는 변론이며 아나니아의 율법에 따른 경건과 조상들의 하나님, 성전에서의 기도가 특히 강조된다. 같…

3분
54
사도행전 10:34~48; 15:1~35; 16:1~5; 갈라디아서 2:1~14

은혜의 구원과 공동체의 분별

예루살렘 회의의 질문은 할례라는 관습이 언제나 악한지에 있지 않다. 15:1은 그것을 받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주장으로 쟁점을 분명히 한다. 하나님이 주 예수를 통해 주시는 구원에 어떤 민족적 표지와 인간의 성취를 필수 자격으로 더할 수 있는지가 문제이다. 주님의 은혜를…

3분
55
사도행전 3:1~16; 7:54~60; 9:32~43; 12:1~24; 20:7~12

치유의 표적과 해결되지 않은 고난

성전 문 앞에서 일어난 사람을 보고 무리가 모이자 베드로는 자신의 능력이나 경건으로 걷게 한 것이 아니라고 밝힌다. 애니아에게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하신다고 말한다. 바울과 바나바는 자신들을 신으로 높이는 제사를 급히 막는다. 기적은 사역자를 예배의 대상으로 만드는 자격증이…

3분
56
사도행전 4:1~22; 5:17~42; 16:19~40; 23~26장

권력과 법정에서 이어지는 증언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는 명령 앞에서 사도들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의 근거는 단순한 개인적 기분이 아니라 자신들이 보고 들은 예수의 부활과 맡겨진 증인의 사명이다. 이 말을 누구나 자신의 모든 판단을 하나님의 뜻으로 선언하고 공적인 책임을 거부할 수 있는…

2분
57
사도행전 2:42~47; 4:32~5:11; 6:1~7; 11:27~30; 18:1~28; 20:33~35

돈과 집, 일과 관계로 세워지는 공동체

예루살렘 신자들은 재산을 팔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고, 바나바는 밭을 판 값을 가져온다. 그러나 5:4는 팔기 전에도 자기 것이고 판 뒤에도 처리할 권한이 있었음을 분명히 한다. 따라서 모든 사유재산을 강제로 없애는 제도가 본문에 명령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아나니아 부부의 …

3분
58
창세기 12:1~3; 이사야 49:1~6; 누가복음 24:44~49; 사도행전 1:8

성경 전체의 흐름과 연결하기

창세기 12:1~3에서 시작된 여러 족속을 향한 복은 사도행전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버린 새 계획으로 소개되지 않는다. 베드로는 3:25~26에서 아브라함의 약속을 말하며 먼저 이스라엘에게 회개의 복을 전한다. 10~11장과 15장은 같은 은혜가 여러 민족에게 열리는 과정을 보…

3분
59
사도행전 1~28장

전권을 점검하는 종합 질문과 해설

두 사람의 역할은 중요하지만 말씀을 보내시고 인도하시는 성령과 부활하신 주님의 일이 책의 중심이다. 빌립과 스데반, 바나바와 이름 없는 전도자들, 여러 가정과 지역 교회도 실제 행위자이다. 특별한 지도자 몇 사람의 전기로만 읽으면 평범한 동역과 공동체의 책임을 놓친다.

3분
60
사도행전 1~28장

다시 읽고 삶으로 이어 가기

1~7장, 8~12장, 13~20장, 21~28장을 나누어 다시 읽으며 새 장소와 청중을 표시한다. 누가 이동하고 누가 남는지, 왜 떠나고 왜 머무는지 한 줄씩 적는다. 모든 지명을 외우기보다 이동이 다음 만남과 어떤 관계를 만드는지 보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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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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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낱말을 함께 살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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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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