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낱말을 함께 살펴요
편안하게 읽기
| 성도 | 도덕적으로 완성된 소수의 등급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속하도록 부름받은 공동체를 가리킨다. 그 정체성이 실제 삶의 변화와 책임을 요구한다. | 1:2 |
|---|---|---|
| 교제 | 하나님의 아들과 관계를 맺고 그 생명에 참여하도록 부름받은 일을 뜻한다.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끼리 친하게 지내는 수준보다 깊다. | 1:9; 10:16 |
| 십자가의 말 | 그리스도의 처형과 하나님의 구원 행위를 알리는 복음이다. 인간의 지위 경쟁과 능력 과시를 심판하면서 새로운 공동체의 토대가 된다. | 1:18~25 |
| 지혜 | 문맥에 따라 인간의 명예를 높이는 사고방식 또는 성령이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뜻한다. 모든 학문과 이성을 일괄 부정하는 말이 아니다. | 1:20~2:16 |
| 자랑 | 자기 지위와 성취, 선호하는 지도자를 의지하여 우월함을 주장하는 태도가 비판된다. 주 안에서 자랑한다는 것은 받은 은혜를 인정하는 방향이다. | 1:29~31; 3:21 |
| 성령의 분별 |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일을 알게 하시는 활동이다. 개인이나 지도자의 모든 판단이 오류가 없다는 보증은 아니며 공동체의 검증과도 연결된다. | 2:10~16; 14:29 |
| 육신에 속함 | 3장에서는 시기와 분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지적한다. 물질적 몸 자체가 악하다는 뜻도, 다른 사람을 영구적인 하급 신자로 낙인찍는 허가도 아니다. | 3:1~4 |
| 하나님의 밭과 건물 | 사역자들은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아래 협력하는 일꾼이다. 밭과 건물은 교회를 뜻하며 특정 지도자의 개인 소유나 성공 기념물이 될 수 없다. | 3:5~17 |
| 성전 | 3장에서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공동체, 6장에서는 주께 속한 신자의 몸이 중심이다. 같은 이미지의 문맥 차이를 읽어야 한다. | 3:16~17; 6:19~20 |
| 청지기 | 맡겨진 것을 자기 소유처럼 다루지 않고 신실하게 관리할 책임이 있는 사람이다. 사역자의 가치는 인기나 파벌의 평가만으로 확정되지 않는다. | 4:1~5 |
| 누룩 | 5장에서는 공동체에 퍼지는 악한 자랑과 관용을 경고하는 비유다. 문자적인 발효 식품의 금지가 아니라 유월절 이미지에 근거한 공동체의 거룩함이다. | 5:6~8 |
| 권징 | 공동체 안의 중대한 잘못에 책임을 묻는 행동이다. 회복과 거룩함을 지향하며 보복·범죄 은폐·피해자 침묵 강요를 정당화하지 않는다. | 5:1~13 |
| 몸 | 성적 행동과 노동, 고통을 포함하는 인간의 구체적 존재다. 주께서 다시 살리실 몸이므로 신앙과 무관한 소비 도구로 취급할 수 없다. | 6:12~20; 15:35~49 |
| 부르심 | 7장에서는 하나님이 사람을 그리스도께 불러들이신 사건이 중심이다. 당시의 사회적 상태를 모두 하나님의 영원한 명령으로 고정한다는 뜻이 아니다. | 7:17~24 |
| 은사 |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선물이다. 독신과 결혼의 삶, 공동체를 섬기는 다양한 활동에서 쓰이며 개인의 영적 계급을 과시하는 소유물이 아니다. | 7:7; 12:4~11 |
| 양심 | 자기 행동을 옳고 그름의 문제로 판단하는 내적 인식이다. 지식과 경험에 영향을 받으며, 여기서는 타인을 우상 제사로 끌어들이는 위험과 연결된다. | 8:7~13; 10:25~29 |
| 약한 이 | 음식과 우상 제사의 관계를 아직 떼어 생각하기 어려운 이를 가리킨다. 성격이 예민하거나 의견이 다른 모든 사람을 뜻하는 고정 집단이 아니다. | 8:7~12 |
| 우상의 제물 | 우상에게 바쳐졌거나 제사와 관련된 음식이다. 음식의 물질적 성질, 실제 제사 참여, 사적 식사의 상황을 구별하여 판단한다. | 8:1~13; 10:14~30 |
| 권리 | 바울에게는 사역의 지원을 받을 정당한 권리가 있다. 복음을 위해 자발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사례가 다른 사역자에게 무보수를 강요할 근거가 되지 않는다. | 9:1~18 |
| 도피할 길 | 시험을 낭만화하며 홀로 버티라는 약속이 아니다. 하나님의 신실함을 신뢰하며 우상숭배를 피하고 실제로 순종할 수 있는 방향을 찾게 하는 말이다. | 10:12~14 |
| 참여 | 성찬의 잔과 떡, 우상 제사의 식탁에서 관계적으로 연결되는 일을 뜻한다. 누구와 어떤 주권 아래 함께하는지라는 질문이 음식 문제의 중심에 있다. | 10:16~22 |
| 머리 | 11장의 남녀 관계를 설명하는 비유적 말이다. 권위·근원·대표성의 강조가 논쟁되며, 본문의 상호 의존과 여성의 기도·예언을 함께 살펴야 한다. | 11:3~12 |
| 주의 만찬 | 예수의 죽음을 기억하며 주께서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공동체의 식탁이다. 임재에 관한 전통의 차이와 함께 가난한 이를 수치스럽게 한 잘못을 읽어야 한다. | 11:17~34 |
| 몸을 분별함 | 성찬의 몸을 가볍게 여기는 문제, 공동체의 지체를 존중하지 않는 문제 또는 양자의 연결로 설명된다. 자신이 죄 없는 사람인지 증명하라는 요구는 아니다. | 11:27~32 |
| 한 몸 | 다양한 지체가 같은 성령 안에서 연결된 공동체의 비유다. 차이를 없애는 획일성도, 강한 지체가 약한 지체를 버리는 독립성도 허용하지 않는다. | 12:12~27 |
| 예언 | 공동체를 세우고 권면하고 위로하는 발언으로 설명된다. 듣는 이들의 분별 대상이며 현대 설교나 성경 정경과의 관계는 전통에 따라 다르게 정리한다. | 14:1~5, 29~33 |
| 방언 | 성령의 은사로 다루어지지만 공적 모임에서는 통역과 알아들을 수 있는 전달이 요구된다. 그 존재나 인상만으로 영적 성숙 전체를 평가할 수 없다. | 12:10; 14:1~28 |
| 사랑 | 은사를 가치 있게 사용하는 길이며 인내와 진실, 이웃의 유익으로 드러난다. 불의를 덮어 주거나 약한 이의 고통을 계속 방치하는 허가는 아니다. | 13:1~13 |
| 첫 열매 | 그리스도의 부활이 뒤따를 부활의 시작과 보증이라는 농사 비유다. 단순히 시간상 먼저 있었던 예외적 사건이라는 의미를 넘어 공동의 미래를 연다. | 15:20~23 |
| 신령한 몸 | 성령의 생명과 능력에 의해 살아가는 부활의 몸을 뜻한다. 몸이 없어지는 유령 상태로 바꾸어 읽으면 바울의 몸의 부활 논증을 놓친다. | 15:42~49 |
| 마라나타 | 아람어에서 온 기도로 보통 주의 오심을 간구하는 말로 이해된다. 마지막 인사는 현재의 사랑과 미래의 소망을 함께 붙들게 한다. | 16:22~24 |
읽는 곳은 이 기기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