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권 종합 질문과 참고 답안
삶의 출발점이 인간의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은혜임을 보여 줍니다. 찬송과 기도는 장식이 아니라 받은 소속과 목적을 알게 합니다. 뒤의 합당한 걸음은 그 은혜를 얻는 가격이 아니라 받은 선물에 어울리는 응답입니다.
1. 왜 생활 명령보다 찬송과 기도가 먼저 나오나요?
삶의 출발점이 인간의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은혜임을 보여 줍니다. 찬송과 기도는 장식이 아니라 받은 소속과 목적을 알게 합니다. 뒤의 합당한 걸음은 그 은혜를 얻는 가격이 아니라 받은 선물에 어울리는 응답입니다.
2. 선택은 모든 책임을 없애는 운명론인가요?
1:4은 선택의 목적을 거룩하고 흠 없는 삶으로, 1:5은 자녀 됨으로 설명합니다. 구체적인 예정의 설명에는 전통의 차이가 있지만 본문은 사랑과 삶의 목적을 지우지 않습니다. 선택을 자랑의 근거나 책임을 피하는 면허로 읽으면 찬송의 흐름과 어긋납니다.
3. 선한 일이 구원의 근거가 아니라면 왜 중요한가요?
2:8~9은 구원이 자기 행위에서 나오지 않은 선물임을, 2:10은 선한 일을 위하여 새롭게 지어졌음을 함께 말합니다. 선행은 그리스도의 구원에 부족한 대가를 보태는 일이 아니라 새 생명이 걸어갈 목적입니다. 은혜와 생활의 방향을 분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4. 하나가 된다는 말은 서로의 차이가 없어진다는 뜻인가요?
본문은 이전의 배경을 기억하라고 하면서 같은 몸과 소속을 설명합니다. 차이가 하나님의 백성 안에서 높은 자격과 낮은 자격을 만들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은혜를 함께 받은 사람은 다른 배경의 이웃을 영구적인 손님이나 이등 구성원으로 두어서는 안 됩니다.
5. 비밀을 더 깊이 안다는 것은 소수의 특별한 지위인가요?
편지의 비밀은 이제 복음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뜻이며 이방인도 같은 상속자로 참여한다는 내용입니다. 사람을 배제할 암호나 지도자만 아는 추가 구원 조건이 아닙니다. 더 깊이 이해할수록 그리스도의 넓은 뜻과 함께 사랑을 알아 가는 공동체가 중요해집니다.
6. 은사와 지도력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4:7~16은 성도들을 갖추어 봉사하고 몸 전체가 성숙하게 하는 목적을 제시합니다. 직함과 능력의 목록이 개인의 우월성을 증명하는 서열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모든 지체가 연결되어 사랑 안에서 제 몫을 할 때 몸이 자랍니다.
7. 가정 규범은 힘 있는 사람의 명령권만 보장하나요?
아닙니다. 남편에게 자기 내어 주는 사랑을, 아버지에게 자녀를 격노하게 하지 않는 돌봄을, 주인에게 위협을 버리라는 책임을 묻습니다. 역할의 해석에는 이견이 있지만 어느 견해도 학대와 악행을 강요할 무제한 권한을 만들 수 없습니다. 모두 같은 주님 앞에 섭니다.
8.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모습은 무엇인가요?
사람을 악마로 정하여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주 안에서 진리와 의, 평화의 복음과 믿음을 붙들고 서는 모습입니다. 말씀과 모든 성도를 위한 기도가 함께 놓입니다. 바울 자신도 담대히 복음을 전하도록 기도를 구하므로 성숙은 서로의 도움을 필요 없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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