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편지의 실제적인 질문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 분별하는 공동체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 분별하는 공동체
진리와 사랑을 떼어 놓지 않기
요한이서는 열세 절의 짧은 편지이지만 사랑과 경계라는 어려운 문제를 다룹니다. 진리를 알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말하는 인사로 시작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새롭게 권하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을 버리는 전도자를 지원하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이 흐름을 함께 보아야 환대의 거절을 모든 낯선 사람에 대한 적대감으로 읽거나, 사랑을 모든 가르침을 승인하는 태도로 바꾸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지는 장로가 택하심을 받은 부인과 자녀들에게 보내는 형식입니다. 한 여성과 그 가족을 문자적으로 가리킨다는 해석과 한 지역 교회와 그 구성원을 비유적으로 부른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택하심을 받은 자매의 자녀들이 문안하는 점은 교회 사이의 인사라는 해석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름과 상징 가운데 하나를 정한 뒤 본문에 없는 가족사나 도시를 상세하게 채워 넣을 수는 없습니다.
관계와 가르침이 함께 걸린 문제
편지의 경고는 추상적인 의견 차이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누군가 와서 가르칠 때 집을 내어 주고 문안하며 사역을 지원하는 일이 무엇에 참여하는지 묻습니다. 가정이 모임과 여행자의 숙소가 되는 환경에서는 환대가 가르침의 확산을 실제로 돕습니다. 따라서 집에 들인다는 행동을 오늘의 단순한 인사나 사적인 예절과 완전히 같은 상황으로 처리하면 설명의 중요한 부분이 사라집니다.
이 교재는 네 단원으로 전권을 읽고 세 편의 심화 읽기로 저자의 정체, 그리스도 고백, 환대의 경계를 더 살펴봅니다. 먼저 편지 전체를 읽고, 진리·사랑·계명·거함이라는 단어가 어디에서 연결되는지 표시해 보십시오. 짧은 문서이므로 한 절에 멈추었다가도 전체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단원마다 바뀌는 권면과 처음 인사의 관계를 끝까지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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