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의 거절과 사랑의 책임
고대의 여행하는 가르침 전달자는 숙소와 음식,다음 여행을 위한 도움을 필요로 했습니다. 어떤 집이 성도들의 모임 장소이기도 했다면 그곳에 받아들이는 일은 교사에게 청중과 신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요한이서의 경계는 이러한 구체적인 사역의 조건과 연결해 읽을 때 더 잘 이해됩니…
집을 내어 준다는 행위의 무게
고대의 여행하는 가르침 전달자는 숙소와 음식,다음 여행을 위한 도움을 필요로 했습니다. 어떤 집이 성도들의 모임 장소이기도 했다면 그곳에 받아들이는 일은 교사에게 청중과 신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요한이서의 경계는 이러한 구체적인 사역의 조건과 연결해 읽을 때 더 잘 이해됩니다. 오늘의 가벼운 인사와 당시의 후원 관계를 아무 구별 없이 겹치면 금지의 범위가 흐려집니다.
11절은 환영하는 사람이 그 악한 일에 참여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이유는 단순한 불쾌감이나 상대에 대한 혐오가 중심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무엇을 전파하는 일을 공동체가 실제로 돕는지의 문제입니다. 사람을 무조건 좋게 대해야 한다는 추상적 구호나 상대를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규칙보다,내용과 지원의 결과에 대한 책임 있는 판단이 요구됩니다.
요한삼서가 더하는 반대 방향의 경고
요한삼서 5~8절은 진리를 위해 나간 형제들을 영접하고 전송하도록 권합니다. 9~10절에서는 디오드레베가 형제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환대까지 막는 일을 비판합니다. 따라서 요한 전승의 편지를 모아 읽으면 모든 여행자를 거절하는 태도 자체가 정통의 표지가 될 수는 없습니다. 무엇을 위하여 나갔고 어떤 증언을 가진 사람인지 분별하는 것이 공통 과제입니다.
두 편지의 구체적 상대가 같은 사람들이었다고 확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환대와 거절이 그 자체로 언제나 선하거나 악한 두 행동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진리를 위한 사역을 돕는 환대는 권하고,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전파를 지원하는 일은 경계합니다. 본문의 서로 다른 상황을 유지하면서 함께 읽으면 한 구절만으로 만든 단순한 규칙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교리의 차이와 기본적인 친절
실제 적용에서는 핵심적인 그리스도 고백과 부차적인 견해 차이를 구별해야 합니다. 편지의 경고를 자신과 다른 교단이나 질문하는 사람 모두에게 붙이면 본문이 제시한 판단 기준보다 범위가 커집니다. 반대로 모든 차이는 사소하다는 말로 예수의 오심을 부정하는 가르침까지 똑같이 승인하면 저자의 경고가 사라집니다. 내용에 대한 검토가 먼저라는 순서를 지키십시오.
공동체의 공식 강단과 재정 지원,개인 사이의 대화,위기에 놓인 사람의 기본적인 필요를 돕는 일을 매번 같은 종류의 승인으로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이 구분이 본문의 경계를 무력하게 만드는 편법이 되어서도 안 되지만,낯선 사람의 존엄을 무시하는 구실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사랑은 분별을 필요로 하고 분별은 사람을 실제로 살피는 사랑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절차와 관계에 나타나는 성숙
오늘 공동체가 교사를 초청하거나 사역을 지원할 때에는 주장하는 내용과 검증할 자료,요청하는 도움의 목적을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 소문과 적대적 별명만으로 결론내리는 태도보다,무엇이 확인되었고 무엇이 아직 질문인지 밝히는 방식이 편지의 진실성에 더 어울립니다. 판단의 과정에서도 상대를 비방하거나 자신들의 명예만 지키려는 행동을 경계해야 합니다.
끝내 어떤 지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더라도 그것이 사랑을 포기할 허가가 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공동체가 받은 고백을 설명하고 필요한 경계를 세우면서도,사람을 멸시하지 않는 태도를 배워야 합니다. 이 편지는 분별을 피하라고도 경계만을 삶의 전부로 삼으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진리 안에서 함께 걷고 기뻐하는 관계라는 전체 목표가 모든 결정을 점검합니다.
읽는 곳은 이 기기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