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낱말을 함께 살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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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 | 고통의 부재만을 뜻하지 않고 환난 가운데 사람을 붙들어 인내하고 다시 응답하도록 돕는 하나님의 격려다. 받은 위로는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진다. | 1:3~7 |
|---|---|---|
| 환난 | 바울이 실제로 겪은 압박과 위험이다. 사도에게도 힘을 넘는 고통이 있었으며 그 경험은 공동체의 기도와 부활의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연결된다. | 1:8~11 |
| 양심 | 자기 행동을 하나님과 타인 앞에서 평가하는 인식이다. 양심의 진실을 주장하는 말이 공개적인 설명과 확인의 필요를 없애지는 않는다. | 1:12; 4:2 |
| 보증 | 장차 주실 완성의 첫 선물이라는 뜻으로 성령을 설명한다. 아직 기다리는 생명이 현재 하나님의 은혜와 단절되어 있지 않음을 나타낸다. | 1:22; 5:5 |
| 눈물의 편지 | 많은 슬픔 가운데 사랑을 알게 하려 쓴 글이다. 현재 어떤 문서와 동일한지 또는 별도로 사라졌는지에 관해서는 재구성의 차이가 있다. | 2:3~4; 7:8~12 |
| 용서 | 이미 취한 조치 뒤에 잘못한 사람을 절망에 가두지 않고 사랑의 회복을 향하는 응답이다. 모든 신뢰와 직무의 즉각적 회복까지 상세히 정하지는 않는다. | 2:5~11 |
| 개선 행렬 |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사도들을 이끄시는 장면의 비유다. 승리의 참여자와 이끌리는 포로를 강조하는 해석이 있으며 사회적 성공의 보증이 아니다. | 2:14 |
| 그리스도의 향기 | 복음을 전하는 사역과 삶이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이미지다. 사람의 즉각적인 호평만으로 그 사역의 의미가 모두 결정되지 않는다. | 2:14~16 |
| 추천서 | 교회 사이에서 사람을 소개하고 신뢰를 확인하는 문서다. 바울은 그 절차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이미 맺어진 복음의 관계를 지울 수 없다고 말한다. | 3:1~3 |
| 새 언약 | 예언서가 약속한 하나님과 백성의 새 관계가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성취됨을 설명한다. 구약 전체에 은혜가 없었다는 뜻으로 단순화할 수 없다. | 3:3~6 |
| 문자와 성령 | 돌판의 정죄 기능과 생명을 주시는 새 언약의 사역을 대비한다. 성경의 글자 뜻이나 진지한 독서를 버리고 직관만 따르라는 해석 규칙이 아니다. | 3:6~9 |
| 수건 | 모세의 얼굴을 가리는 물건에서 마음의 이해를 가리는 상징으로 옮겨간다. 특정 민족의 선천적인 열등함을 진단하는 표현으로 사용할 수 없다. | 3:13~18 |
| 영광 |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존재와 구원 행위가 드러나는 존귀함이다. 세상의 명예와 동일하지 않으며 약한 사역자의 삶에서도 그 빛이 드러난다. | 3:7~4:6 |
| 질그릇 | 복음의 보배를 담은 사역자의 연약한 존재를 가리킨다. 고난받는 한계와 거짓·착취 같은 잘못의 책임은 구별하여 읽어야 한다. | 4:7~12 |
| 겉사람과 속사람 | 고난과 시간 속에 쇠하는 현재의 존재와 하나님이 새롭게 하시는 삶의 차원을 대조한다. 물질적인 몸 자체를 악하다고 규정하는 구분이 아니다. | 4:16 |
| 하늘의 집 | 하나님이 주실 영원한 생명을 집으로 표현한 비유다. 보통 부활의 몸과 연결되며 정확한 중간 상태와 시기의 설명에는 견해 차이가 있다. | 5:1~4 |
| 심판대 | 그리스도 앞에서 몸으로 행한 삶이 드러나는 책임의 자리다. 바울 자신도 그 범위에 포함되며 은혜를 현재 행동의 무책임으로 바꿀 수 없게 한다. | 5:10 |
| 새 창조 | 그리스도 안에서 이전의 자기중심적 기준이 마지막 말이 되지 않는 새 생명의 현실이다.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모든 한계가 즉시 사라진다는 뜻은 아니다. | 5:16~17 |
| 화해 |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죄로 깨어진 관계를 새롭게 하시는 구원의 일이다. 그 선물은 사람을 보는 방식과 실제 관계의 행동에도 변화를 요구한다. | 5:18~20 |
| 하나님의 의 | 하나님이 주시는 의로운 지위, 언약의 신실함의 증언, 실제 의로운 삶의 변화를 강조하는 해석이 있다. 모두 그리스도 안의 은혜와 문맥을 살펴야 한다. | 5:21 |
| 멍에 | 함께 방향과 부담을 지는 결합의 비유다. 여기서는 그리스도께 대한 충성과 우상·불법의 참여가 양립할 수 있는지라는 질문을 이끈다. | 6:14~16 |
| 회개 | 잘못을 슬퍼하는 감정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행동과 관계를 돌이키는 응답이다. 바울은 근심 자체보다 회개를 낳은 실제적인 열매를 기뻐한다. | 7:8~12 |
| 형평 | 한쪽을 편하게 하고 다른 쪽을 궁핍하게 만드는 대신 서로의 부족을 채우는 나눔의 방향이다. 도움을 주고받는 역할을 영구적인 계급으로 만들지 않는다. | 8:12~15 |
| 교회의 사절 | 여러 교회가 선택하여 보낸 모금의 대표자들이다. 사도라는 말의 파송 의미가 쓰이지만 모두 열두 사도와 같은 직위를 가졌다고 단정할 수 없다. | 8:19~23 |
| 기쁘게 주는 사람 | 자기 마음에 정한 대로 자원하여 나누는 사람이다. 기쁨을 강요하여 헌금하게 만들거나 적은 액수의 성도를 수치스럽게 할 근거가 되지 않는다. | 9:5~8 |
| 의의 열매 | 하나님이 주신 자원이 너그러움과 선한 일, 실제 필요의 충족과 감사로 이어지는 결과다. 헌금에 따라 개인 재산이 일정 배수로 늘어난다는 보증이 아니다. | 9:9~14 |
| 견고한 진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스르는 교만한 주장과 논증을 전쟁의 언어로 표현한 것이다. 사람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라는 명령이 아니다. | 10:3~6 |
| 뛰어난 사도 | 자신을 높이는 경쟁자들을 반어적으로 부르는 해석이 널리 제시된다. 공식 직급표가 아니며 구체적인 신원과 관계는 본문만으로 모두 확정되지 않는다. | 11:5; 12:11 |
| 육체의 가시 | 바울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고통이다. 질병·장애·적대자와 박해 등 여러 설명이 있으나 본문은 구체적인 진단을 밝히지 않고 충분한 은혜를 강조한다. | 12:7~10 |
| 자기 시험 | 사도를 검증하던 공동체가 받은 복음과 실제 행동을 함께 살피는 요청이다. 감정의 확신을 끝없이 검사하여 구원을 증명하라는 폐쇄적 순환이 아니다.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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