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ESTAMENT · 13장

고린도후서

깊이 읽는 성경에서 만나는 고린도후서의 이야기

01
고린도후서 1:1~11; 고린도후서 4:7~18; 고린도후서 12:7~10

상처 난 관계에서 드러나는 복음의 깊이

약함 속의 능력과 화해의 길

2분
02
사도행전 18:1~18; 고린도전서 5:9; 고린도후서 2:1~4; 7:5~16; 13:1~2

편지와 방문의 역사에서 확실한 것과 남은 질문

사도행전 18장은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고 공동체와 관계를 맺은 일을 서술합니다.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는 그 이후에도 방문과 편지와 동역자의 왕래가 이어졌음을 보여 줍니다. 고린도전서 5:9은 이미 보낸 다른 편지를 언급합니다. 따라서 신약에 두 편지가 남아 있다는 사…

2분
03
고린도후서 1:3~7; 고린도후서 3:1~6; 고린도후서 5:14~21; 고린도후서 8:9; 13:10

전권을 잇는 네 가지 연결을 따라갑니다

첫 단락의 위로는 고통이 없다는 선언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불안과 절망을 감추지 않으며 교회의 기도를 도움으로 요청합니다. 4장의 질그릇과 12장의 가시는 이 시작을 더 깊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도 약하고 도움을 받아…

2분
04
고린도후서 1~13장

혼자 읽을 때 문맥과 확신의 정도를 확인합니다

각 단원의 성경 범위를 가지고 계신 성경으로 먼저 읽으십시오. 처음에는 바울이 어떤 비난이나 질문에 답하는지, 그 답의 목적이 무엇인지 짧게 정리해 봅니다. 해설은 그 사이의 논리와 단어, 역사적 배경과 주요 해석 차이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읽기 활동과 질문에 모두 …

2분
05
고린도후서 1:1~11

환난 속의 위로는 함께 나눌 선물이 됩니다

바울은 고난을 감춘 승리자의 인사 대신 환난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위로로 편지를 엽니다. 사도와 교회는 서로 다른 자리에 있지만 같은 은혜와 기도 안에 연결됩니다.

4분
06
고린도후서 1:12~2:4

변경된 계획과 변하지 않는 신실함을 구별합니다

환난 가운데 받은 위로를 말한 바울은 교회와 자신의 관계에 생긴 오해를 다룹니다. 방문 계획을 바꾼 이유를 설명하면서 사역자의 권위가 공동체의 기쁨을 위한 것임을 밝힙니다.

5분
07
고린도후서 2:5~11

잘못을 다룬 공동체는 회복의 문도 열어야 합니다

바울의 계획 변경과 눈물의 편지는 공동체를 아프게 한 사건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응답은 벌을 끝없이 연장하는 일이 아니라 용서와 위로로 사랑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4분
08
고린도후서 2:12~17

불안한 사역자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집니다

잘못을 다룬 공동체의 회복을 말한 바울은 디도를 기다리던 여행 이야기를 꺼냅니다. 소식을 얻지 못한 불안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로 전환되며, 사역의 의미를 해설하는 긴 단락이 시작됩니다.

5분
09
고린도후서 3:1~6

그리스도의 편지는 성령이 사람의 삶에 쓰십니다

사역의 무게를 질문한 바울은 자신의 추천서와 자격을 논합니다. 답은 종이 문서보다 고린도교회의 존재에 있으며, 그 공동체를 만드신 그리스도와 성령께로 시선을 돌립니다.

5분
10
고린도후서 3:7~18

새 언약의 영광은 가려진 얼굴을 열어 변화시킵니다

성령이 살리시는 새 언약을 말한 바울은 모세의 얼굴에 비친 영광과 수건을 해석합니다. 비교의 목적은 하나님이 이전에 하신 일을 조롱하는 데 있지 않고,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주어진 더 큰 소망을 밝히는 데 있습니다.

5분
11
고린도후서 4:1~6

복음의 빛은 자신을 드러내는 기술과 다릅니다

가리지 않은 얼굴로 주의 영광을 바라본다는 설명은 사역의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바울은 숨김과 왜곡을 거절하며 그리스도를 주로, 자신들을 섬기는 이들로 전한다고 말합니다.

5분
12
고린도후서 4:7~18

질그릇의 약함 속에서 부활의 생명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전하는 사람은 쉽게 깨질 수 있는 그릇입니다. 바울은 고난의 현실을 숨기지 않고 그 안에서 예수의 죽음과 생명, 장차 함께 일으켜질 소망을 읽어 냅니다.

5분
13
고린도후서 5:1~10

죽을 몸의 탄식은 주와 함께할 생명을 기다립니다

겉사람의 쇠함과 영원한 영광을 말한 바울은 집과 옷의 비유로 죽음과 생명을 설명합니다. 미래의 소망은 몸을 버리려는 욕망보다 생명으로 덧입고 주를 기쁘시게 하려는 현재의 삶으로 이어집니다.

5분
14
고린도후서 5:11~21

그리스도의 사랑은 화해의 사명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그리스도 앞에 드러날 삶을 말한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움직이는 동기와 복음의 내용을 함께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사람을 보는 기준을 바꾸고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부르는 사명으로 이어집니다.

5분
15
고린도후서 6:1~13

고난 속의 신실함과 열린 마음으로 사역을 보입니다

화해의 복음을 맡은 바울은 지금 은혜에 응답하라고 요청합니다. 사역의 진실성을 보이는 근거는 화려한 경력보다 견딤과 성품이며, 결론은 공동체를 향해 마음을 열라는 간청입니다.

5분
16
고린도후서 6:14~7:1

하나님의 성전은 다른 주인에게 속할 수 없습니다

마음을 넓히라는 요청 다음에는 분명한 구별을 요구하는 단락이 나옵니다. 공동체는 사람을 사랑하며 관계를 맺지만 그리스도를 향한 충성을 우상과 나눌 수 없으며,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5분
17
고린도후서 7:2~16

회개를 낳은 근심은 신뢰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거룩함에 관한 요청 뒤에서 바울은 다시 마음을 열어 달라고 간청합니다. 중단되었던 여행 이야기와 디도의 도착이 이어지며, 눈물의 편지가 가져온 슬픔과 회복의 의미가 드러납니다.

5분
18
고린도후서 8:1~9

나눔은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시작됩니다

디도를 통해 관계가 회복되었다는 소식 뒤에 바울은 성도들을 위한 모금을 권합니다. 돈의 문제를 영적인 이야기의 부록으로 취급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는 구체적인 삶으로 설명합니다.

5분
19
고린도후서 8:10~24

자발적 나눔은 형편과 투명한 절차를 존중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근거로 나눔을 권한 바울은 실제로 어떻게 그 일을 마칠지 설명합니다. 기꺼운 마음과 가진 형편, 서로의 부족을 채우는 형평, 교회가 신뢰할 전달자가 모두 중요합니다.

5분
20
고린도후서 9:1~15

너그러움의 열매는 이웃의 필요와 감사로 자랍니다

바울은 모금을 미리 준비하라고 다시 권합니다. 씨를 뿌리고 거두는 비유는 개인의 부를 늘리는 거래보다 선한 일을 할 자원을 받아 이웃을 돌보고 하나님께 감사가 넘치게 하는 삶을 설명합니다.

5분
21
고린도후서 10:1~11

온유한 사도의 권위는 사람을 세우기 위해 있습니다

헌금에 관한 감사 뒤에서 편지의 어조가 날카롭게 바뀝니다. 바울은 자신을 약하다고 판단하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온유함으로 권하면서도, 공동체를 세울 실제적인 책임을 피하지 않습니다.

5분
22
고린도후서 10:12~18

자기를 추천하는 경쟁보다 주님의 인정을 구합니다

편지와 실제 행동의 일치를 말한 바울은 사역의 범위와 자랑을 다룹니다. 서로를 기준으로 우월함을 재는 경쟁 대신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충실하고 더 먼 곳에 복음을 전할 소망을 말합니다.

5분
23
고린도후서 11:1~15

다른 복음의 화려함을 분별해야 합니다

주의 인정을 구한다고 말한 바울은 역설적으로 어리석은 자랑을 잠시 받아 달라고 합니다. 그가 지키려는 것은 자신의 인기보다 교회가 이미 받은 그리스도와 복음에 대한 신실함입니다.

5분
24
고린도후서 11:16~33

고난을 열거하는 자랑은 자랑의 기준을 뒤집습니다

바울은 어리석은 자랑을 허락해 달라고 다시 요청합니다. 그러나 그가 제시하는 이력은 능력 과시에서 예상할 내용과 다릅니다. 고난과 약한 이들을 향한 염려, 피신의 기억이 그리스도의 일꾼을 알아보는 기준을 바꿉니다.

5분
25
고린도후서 12:1~10

풍성한 계시보다 충분한 은혜를 의지합니다

고난과 피신을 자랑한 바울은 이제 놀라운 계시를 말합니다. 그러나 그 체험을 권력의 근거로 확대하기보다, 알지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되는 약함 가운데 충분한 그리스도의 은혜를 증언합니다.

5분
26
고린도후서 12:11~21

사람을 얻으려는 사랑은 돈과 회개의 문제를 피하지 않습니다

은혜가 충분하다는 고백 뒤에 바울은 어리석은 자랑을 마무리합니다. 자신의 사역이 공동체를 이용한 것이 아님을 설명하며 세 번째 방문에서 그들의 실제 회개를 보고 싶다는 마음을 밝힙니다.

5분
27
고린도후서 13:1~10

사도를 시험하던 공동체가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바울은 세 번째 방문을 앞두고 마지막 경고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통해 말씀하시는 증거를 요구하던 공동체가 자기 안의 믿음과 행동을 살펴야 하며, 사도의 권위는 그들을 바로 세우는 데 쓰여야 합니다.

5분
28
고린도후서 13:11~14

은혜와 사랑과 성령의 교제로 편지를 마칩니다

엄중한 경고를 마친 바울은 형제자매를 향한 마지막 권면과 인사로 돌아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교제는 논쟁으로 나뉜 공동체 전체를 향한 축복으로 주어집니다.

4분
29
고린도후서 1:8~11; 고린도후서 4:7~12; 고린도후서 10:8; 12:9; 13:7~10

약함의 신학과 사람을 세우는 권위

고린도후서는 약함이라는 단어를 하나의 성격 유형으로 고정하지 않습니다. 죽음 앞의 절망과 몸의 쇠함, 사회적으로 낮은 인상과 박해, 가시와 궁핍이 서로 다른 문맥에서 나타납니다. 공통점은 사역자가 스스로 생명과 능력의 완전한 근원이 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한계가 바울의 …

3분
30
출애굽기 34:29~35; 예레미야 31:31~34; 고린도후서 3:1~4:6; 로마서 11:17~32

새 언약과 모세의 영광을 함께 읽는 법

3장의 비교는 옛 언약의 사역에 영광이 있었다는 인정에서 시작합니다. 죽음과 정죄라는 표현은 죄를 드러내지만 생명을 줄 수 없는 율법의 기능을 날카롭게 말합니다. 이어 성령의 사역이 더 큰 생명과 의의 영광을 지닌다고 논증합니다. 이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의 비교를 선한 하나님…

3분
31
고린도후서 4:16~5:10; 고린도전서 15:35~58; 빌립보서 1:20~26

죽음과 부활 사이를 둘러싼 소망과 해석

5:1~4은 집에서 옷으로 빠르게 이미지를 바꾸며 현재 몸의 무너짐과 하나님이 주실 생명을 설명합니다. 같은 비유의 모든 세부를 하나의 시간표로 맞추려고 하면 어려움이 생깁니다. 하늘의 집이 무엇인지, 입음과 벗음과 벌거벗음이 각각 어떤 상태인지에 대한 논의는 본문의 탄식과 덧…

3분
32
고린도후서 5:14~6:2; 고린도후서 3:18; 9:9~10

화해와 새 창조, 하나님의 의를 둘러싼 대화

5:18~21에서 화해의 시작과 주도권은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화해시키시고, 허물을 계산하지 않으시며, 화해의 말씀을 맡기십니다. 죄를 알지 못한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죄로 삼아지셨다는 역설은 예수가 스스로 죄를 범하셨다는 진술과 구별해야 합니다. 본…

3분
33
고린도후서 6:14~7:1; 고린도전서 5:9~13; 7:12~16; 10:14~33

멍에와 거룩함, 관계의 경계를 분별하기

6:14의 멍에를 현대의 모든 공동 활동으로 번역하면 본문은 바울의 다른 권면들과 충돌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비신자와 식사하는 일과 혼인을 유지하는 일도 금지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이어지는 다섯 질문의 방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의와 불법, 빛과 어둠, 그리스도와 벨리알,…

3분
34
고린도후서 8:1~9:15; 고린도전서 16:1~4; 로마서 15:25~28

은혜의 모금과 동역의 재정

8~9장은 처음에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고 끝에 하나님의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사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지심과 성도의 실제 부족, 기꺼운 마음과 재정 담당자의 절차가 나옵니다. 이는 영적인 동기를 말하면 실무는 중요하지 않다는 구분을 허뭅니다. 은혜의 출발점과 필요의 …

3분
35
고린도후서 11:30~12:10; 고린도후서 4:2; 12:17~19

환상과 계시, 가시를 말하는 절제

12장의 계시 이야기를 떼어 읽으면 바울의 특별한 영적 지위를 인증하는 자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그는 약함을 자랑하겠다고 했고 뒤에서는 체험의 세부보다 남아 있는 가시와 충분한 은혜를 말합니다. 계시가 실제였다는 증언과 그 경험이 사도적 권위를 어떻게 뒷받침하…

3분
36
고린도후서 2:5~11; 고린도후서 7:8~16; 고린도후서 13:5~10

책임과 용서, 회개와 신뢰의 회복

2장에서는 이미 받은 징계가 충분하므로 용서와 위로로 사랑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7장에서는 근심이 회개와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진 것을 기뻐합니다. 13장에서는 아직 남아 있는 잘못에 경고하며 스스로를 살피라고 요청합니다. 한 편지 안에 서로 다른 응답이 있는 이유는 책임과 회…

3분
37
창세기 1:1~5; 출애굽기 16장; 34장; 이사야 49:8~13; 고린도후서 1~13장

고린도후서를 성경 전체에 연결하기

4:6에서 어둠에 빛을 명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에 그리스도를 아는 빛을 비추십니다. 5:17의 새 창조는 이 창조의 언어와 연결됩니다. 구원은 인간이 자기 능력만으로 더 좋은 자아를 생산하는 과정과 다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하시는 새로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

3분
38
고린도후서 1~13장

권 전체를 돌아보는 종합 질문

고린도인들은 바울의 약한 외양과 고난을 사도적 자격의 부족으로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를 숨기지 않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안에서 해석합니다. 그의 감정과 관계는 복음의 능력이 실제로 어떤 사람을 통해 드러나는지 보여 주는 자료가 됩니다. 자기 이야기 자체보다 그 이…

3분
39
고린도후서 1:1~13:14

세 번의 재독과 한 가지 실천

전권을 읽으며 위로와 불안, 기쁨과 염려, 반어와 경고가 나오는 곳을 표시해 보십시오. 각 감정 옆에 바울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아직 기다리는지, 교회가 어떤 응답을 했는지 짧게 적습니다. 감정이 크다는 이유로 논리가 없다고 보지 말고 그 감정이 관계와 복음의 어떤 질문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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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낱말을 함께 살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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