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1:5~16; 디도서 2:11~3:8

건강한 가르침을 읽는 세 가지 기준

디도서에서 건강한 교훈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구원을 정확히 전하며 그에 어울리는 삶을 가르치는 교훈입니다. 지식을 강조하는 사람은 진리를 안다고 하면서 행위로 부인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반대로 선한 삶을 강조하는 사람은 구원이 자신의 의로운 행위에서 나오지 않았음을 기…

약 1분깊이 읽는 성경
편안하게 읽기

내용과 삶을 함께 평가합니다

디도서에서 건강한 교훈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구원을 정확히 전하며 그에 어울리는 삶을 가르치는 교훈입니다. 지식을 강조하는 사람은 진리를 안다고 하면서 행위로 부인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반대로 선한 삶을 강조하는 사람은 구원이 자신의 의로운 행위에서 나오지 않았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말과 행동, 은혜와 책임을 서로 대신하게 하지 않는 것이 첫 기준입니다.

둘째 기준은 지도자의 권위도 같은 말씀 아래 있다는 사실입니다. 디도에게 권면과 책망의 책임이 있지만 그 자신도 선한 일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교정하는 사람에게도 분노와 폭력, 부정한 이익을 멀리할 책임이 있습니다. 교회가 질서를 세운다는 목적은 그 과정을 질문하거나 사실을 확인할 길을 없애는 근거가 아닙니다. 권위의 내용과 사용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역사적 형태와 오늘의 책임을 구별합니다

셋째 기준은 그레데의 상황과 고대의 가정·노예제를 정직하게 읽으면서 오늘의 적용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본문은 당시의 비대칭적인 관계 안에서 성도에게 권면합니다. 그것을 없었던 것처럼 바꾸면 안 되지만, 모든 고대 제도를 영원한 규칙으로 되살리는 것도 별도의 해석입니다. 실제 노예를 자유로운 현대 근로자와 동일시하지 않아야 사람의 종속 현실을 놓치지 않습니다.

민족을 향한 거친 인용과 유대적 이야기의 비판도 특정 논쟁의 자리에서 읽어야 합니다. 유대인 전체나 어떤 지역 출신 개인을 일괄 비하하는 허가가 아닙니다. 책망의 목적은 건강한 믿음과 선한 일의 회복입니다. 주요 견해를 비교할 때에도 상대를 먼저 악한 사람으로 만들기보다 근거와 설명 범위를 살피십시오. 독자는 본문이 직접 요구하는 신실함과 절제, 사람에게 유익한 섬김을 자신의 삶에서 실천하며 해석의 책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 읽은 뒤에는 많이 알게 되었다는 만족과 함께 실제로 누구를 더 신실하게 대하게 되었는지 물어보십시오. 필요한 섬김을 배우는 일이 전권의 마지막 요청입니다.

읽는 곳은 이 기기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