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1~14; 골로새서 3:18~4:1; 빌레몬서 15~16

가정과 세대, 종의 권면을 오늘 읽기

2:1~10의 권면은 특정 시대의 가정과 사회를 전제합니다. 나이 든 남녀와 젊은 여성과 남성, 종이 각각 부름받습니다. 당시 가정의 구조는 현대의 가족과 노동의 형태와 정확히 같지 않습니다. 오늘의 실천을 생각하기 전에 누가 어떤 위치에서 이 말을 들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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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사람에게 말한 문장을 먼저 듣습니다

2:1~10의 권면은 특정 시대의 가정과 사회를 전제합니다. 나이 든 남녀와 젊은 여성과 남성, 종이 각각 부름받습니다. 당시 가정의 구조는 현대의 가족과 노동의 형태와 정확히 같지 않습니다. 오늘의 실천을 생각하기 전에 누가 어떤 위치에서 이 말을 들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시대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곧 본문에 아무 권위도 없다고 말하는 일은 아닙니다.

각 집단에게 주어진 덕목을 그 집단만의 의무로 고정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중함과 정결, 사랑과 신실함은 다른 성도들에게 무관하지 않습니다. 편지는 공통의 은혜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자리에 맞게 책임을 말합니다. 나는 해당 연령이나 신분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 관계의 윤리를 모두 피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한 명령만 가져와 내 권리를 강화해서도 안 됩니다.

여성의 가르침과 가정을 돌보는 책임

나이 든 여성은 선한 것을 가르치며 젊은 이들의 삶을 돕는 주체입니다. 그들의 지혜가 교회에서 필요하다는 사실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젊은 여성에게 가정을 돌보라고 한 말은 당시 실제로 맡은 관계의 책임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합니다. 그러나 이 문단이 모든 여성의 모든 시대 직업을 나열하거나 집 밖의 활동을 일괄 금지하는 형태는 아닙니다.

가정의 역할을 비교적 지속적인 질서로 강조하는 해석은 부부 역할과 양육의 중요성을 읽습니다. 문화적 형태와 지속적 원리를 더 구별하는 해석은 가정의 사랑과 신실함을 오늘의 다양한 역할 안에서 적용합니다. 두 입장 안에도 실제 직업과 역할 분담의 설명에는 폭이 있습니다. 자신의 결론을 설명할 때 상대가 가족을 무시하거나 여성을 모두 억압한다고 먼저 정해 놓으면 필요한 성경적 비교가 어려워집니다.

노예를 성실한 직원으로만 바꾸지 않습니다

2:9~10의 종은 자유가 제한된 고대 노예입니다. 현대의 일반적인 직장인은 법적으로 계약을 맺고 떠날 권리를 갖는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따라서 본문을 직장인의 성실성 교훈으로 적용하더라도 그 차이를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노예의 삶이 얼마나 다양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자유 박탈의 근본 문제를 무해하게 만들 수도 없습니다.

디도서는 이 자리에서 노예제의 폐지 법령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종에게 주어진 실제 명령을 지우지 않으면서, 명령을 들었다는 이유로 모든 주인의 행동과 제도를 승인했다고 말하는 해석도 구별해야 합니다. 같은 신약은 주인에게 공정함을 요구하고 종을 사랑받는 형제로 맞으라고 말합니다. 그러한 연결은 당시 제도의 지속을 정직하게 보면서도 그것을 오늘 되살릴 권리를 부여하지 않도록 돕습니다.

복음의 명예와 약자를 보호하는 일

2장에는 말씀과 교훈이 비방받지 않고 빛나게 하려는 목적이 반복됩니다. 이는 모든 외부 관행과 편견에 순응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말과 실제 행동이 어긋나지 않도록 하라는 요청입니다. 사회적 평판을 지킨다는 이유로 피해의 증언을 숨기고 힘 있는 사람의 책임을 없애면 복음의 진실을 외관과 바꾸는 결과가 됩니다.

오늘의 교회는 가정을 돌보는 일의 가치를 높이면서 한 사람에게 모든 돌봄을 떠넘기지 않는지 살필 수 있습니다. 일터의 신실함을 가르치면서 공정한 보수와 안전의 책임도 다루어야 합니다. 죄에 따르지 않고 보호를 구하는 행동을 반항으로 낙인찍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나타난 은혜는 가장 약한 위치에 있는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사람으로 부르고 그들의 삶을 돌보도록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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