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깊이 읽는 성경에서 만나는 디도서의 이야기
은혜에서 선한 삶으로 이어지는 편지
은혜가 가르치는 선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
디도와 그레데, 집필 배경의 확실성과 여백
편지는 바울이 디도에게 보내는 형식이며 그레데에서 남은 일을 바로잡고 도시마다 장로를 세우라는 책임을 밝힙니다. 디도는 바울의 공통된 믿음에 따른 참된 아들로 소개됩니다. 갈라디아서에서는 이방인 동역자로, 고린도후서에서는 성도들과 사도 사이의 소식을 전하고 구제 헌금의 일을 돕…
건강한 가르침을 읽는 세 가지 기준
디도서에서 건강한 교훈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구원을 정확히 전하며 그에 어울리는 삶을 가르치는 교훈입니다. 지식을 강조하는 사람은 진리를 안다고 하면서 행위로 부인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반대로 선한 삶을 강조하는 사람은 구원이 자신의 의로운 행위에서 나오지 않았음을 기…
거짓 없으신 하나님의 약속을 함께 믿습니다
짧은 편지는 긴 자기소개로 시작합니다. 지도자를 세우고 공동체의 삶을 돌보는 모든 권면은 먼저 하나님의 약속과 복음의 사명 위에 놓입니다.
지도자의 삶과 가르침이 공동체를 지킵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말씀을 맡은 디도에게 구체적 과제가 주어집니다. 공동체를 바로 세우는 일은 적합한 사람을 세우고 그 삶과 가르침을 살피는 책임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고백을 삶으로 부정하지 마십시오
지도자가 말씀과 삶을 함께 지켜야 하는 이유가 구체화됩니다. 해로운 가르침은 회중의 신뢰와 가정을 흔들고 종교적인 말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각 사람의 일상에서 바른 가르침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말을 행동으로 부인하는 사람들과 대조하여 디도는 건강한 가르침에 합당한 것을 말해야 합니다. 그 내용은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과 관계에 이릅니다.
나타난 은혜가 기다리는 삶을 훈련합니다
각 사람에게 주어진 권면 아래에는 하나의 구원의 근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를 용서할 뿐 아니라 현재를 바르게 살고 주님의 영광을 기다리도록 가르칩니다.
긍휼로 구원받은 사람이 선한 일에 힘씁니다
구원의 은혜가 가르치는 생활은 공동체 밖의 사람과 공적 질서를 향한 태도에도 이릅니다. 그 근거는 남보다 나은 본성이 아니라 하나님이 베푸신 긍휼과 새 생명입니다.
헛된 다툼을 떠나 필요한 섬김을 배웁니다
은혜를 확증하여 선한 일을 배우라는 요청은 헛된 논쟁과 대조됩니다. 편지의 마지막은 공동체를 지킬 경계와 동역자의 실제 필요를 함께 다룹니다.
지도자 자격과 가정, 가르칠 권위를 살피기
지도자 자격을 읽을 때 눈에 띄는 한 조건만으로 전체를 정리하지 마십시오. 목록에는 결혼과 자녀뿐 아니라 고집과 분노, 술과 폭력, 돈과 환대, 공정함과 말씀의 책임이 있습니다. 교회가 가족의 형태는 엄격하게 평가하면서 폭력적인 지도 방식과 부정한 이익은 성과 때문에 덮는다면 …
은혜와 선행, 중생의 씻음과 성령
디도서는 선한 일을 반복하여 요청하면서 3:5에서는 우리의 의로운 행위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두 진술은 실수로 함께 놓인 것이 아닙니다. 원인과 응답의 관계를 구별하면 의미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구원의 근원이며 그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이웃에게 유익…
가정과 세대, 종의 권면을 오늘 읽기
2:1~10의 권면은 특정 시대의 가정과 사회를 전제합니다. 나이 든 남녀와 젊은 여성과 남성, 종이 각각 부름받습니다. 당시 가정의 구조는 현대의 가족과 노동의 형태와 정확히 같지 않습니다. 오늘의 실천을 생각하기 전에 누가 어떤 위치에서 이 말을 들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시…
강한 책망과 민족적 인용, 분열을 다루는 절차
1:12~13의 인용은 그레데 사람들에 대해 극단적으로 일반화한 고대의 거친 말을 가져와 그 증언이 참되다고 인정합니다. 본문을 읽기 편하게 만들려고 그런 강도가 없었다고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동시에 이 수사의 쓰임과 오늘 독자가 만들려는 주장을 구별해야 합니다. 편지는 그레…
성경 전체에서 다시 읽는 디도서
2:14는 그리스도가 자신을 주셔서 불법에서 속량하고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다고 말합니다. 출애굽기 19:4~6과 신명기 7:6의 언약 백성 언어를 함께 읽으면 구원의 선물과 백성의 생활이 연결되는 방향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연결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무가치한 실패로 지우거나 교…
전권 종합 질문과 해설
3:5는 선한 일을 구원의 원인으로 삼지 못하게 하고 3:8과 14절은 구원받은 사람이 실제 필요에 응답하도록 요청합니다. 원인과 열매를 구별하면 두 문장의 관계가 보입니다. 선행을 없애거나 은혜를 성과의 대가로 바꾸는 양쪽 모두 편지의 흐름을 놓칩니다.
세 번의 재독과 실제 섬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게 구주라는 호칭이 붙는 곳, 나타났다는 말, 영생과 소망을 표시하십시오. 1:1~4, 2:11~14, 3:4~7을 이어 읽고 구원의 주체와 목적을 자신의 말로 설명해 봅니다. 선한 삶을 배우면서도 그 근원을 잊지 않는 연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