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삼서 1~15절

사람과 방문,지원이 얽힌 작은 편지

진리를 위한 환대와 섬김의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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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위한 환대와 섬김의 권위

가이오에게 보내는 실제적인 부탁

요한삼서는 장로가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진리 안에서 걷는다는 소식을 기뻐하고,주의 이름을 위해 여행하는 일꾼들을 돕도록 권합니다. 한편 디오드레베의 거절과 비방을 지적하고 데메드리오에 대한 증언을 전합니다. 이 작은 문서 안에서 신앙의 진실성이 사람을 대하고 필요를 돕는 방식으로 드러납니다. 교리를 믿는다는 말과 여행자를 맞이하는 집의 문은 별개 영역이 아닙니다.

편지의 인물들은 추상적인 선인과 악인의 예시로만 등장하지 않습니다. 저자는 방문을 계획하고 다른 사람들의 증언을 전달하며 실제로 행동을 바꾸도록 권합니다. 독자는 인물의 성격을 마음대로 자세히 만들어 내기보다,어떤 행동이 진리를 돕고 어떤 행동이 공동체를 막는지 본문이 제공하는 이유를 살펴야 합니다. 사람의 이름과 구체적인 관계가 교회의 신학을 생활 안에 놓습니다.

요한이서와 함께 읽을 때 보이는 긴장

요한이서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버리는 전파자를 지원하지 말라고 경고하고,요한삼서는 진리를 위한 일꾼들을 도우라고 권합니다. 한 편지는 환대의 경계를,다른 편지는 부당한 거절의 위험을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두 상황을 구별하여 함께 읽으면 무조건적인 승인과 무조건적인 배척 가운데 하나를 신실함의 공식으로 택하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위한 사역인지와 어떤 증언을 가진 사람인지를 살펴야 합니다.

이 교재는 다섯 단원과 세 편의 심화 읽기로 전권을 설명합니다. 먼저 등장인물의 이름을 적고 누가 누구를 추천하거나 거절하는지 표시해 보십시오. 다음에는 진리·사랑·행함·증언이 어디서 연결되는지 읽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공동체가 사람을 맞이하거나 사역을 지원할 때 어떤 근거를 사용하는지 돌아볼 수 있습니다. 짧은 편지이지만 오늘의 조직과 권위를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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