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깊이 읽는 성경에서 만나는 요한일서의 이야기
반복을 따라 깊어지는 편지 읽기
참된 생명을 알고 진리와 사랑 안에 거하다
저자 전통과 공동체의 갈등
본문은 저자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직접 소개하지 않습니다. 교회 전통에서는 사도 요한의 글로 읽어 왔으며 요한복음과 가까운 어휘와 주제를 공유합니다. 현대 연구에는 같은 저자로 보는 견해와 같은 요한 전승을 잇는 공동체나 지도자의 문서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작성의 선후와 세부…
나타난 생명의 증언에 참여하기
추상적인 종교 지식보다 먼저 실제로 오신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이 들립니다. 그 증언은 독자를 교제와 기쁨으로 초청합니다.
빛 가운데 걷는 사람은 죄를 고백한다
하나님과 교제한다는 말은 실제 삶에서 검토됩니다. 빛 가운데 산다는 것과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왜 다른지 살펴봅니다.
죄를 경계하며 의로우신 대언자를 의지하기
정직한 죄 고백은 죄를 가볍게 여기게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중보와 속죄, 하나님을 안다는 말과 순종의 관계를 함께 읽습니다.
새로운 사랑의 계명과 세상에 대한 분별
이미 들은 계명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드러납니다. 자녀들에게 주어진 확신과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경고가 어떻게 함께 가는지 읽습니다.
처음 들은 복음 안에 거하며 거짓 고백을 분별하기
공동체의 이탈과 그리스도에 관한 고백의 문제가 등장합니다. 적그리스도와 기름 부음의 표현을 현재의 문맥 안에서 읽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소망과 죄의 지배를 함께 읽기
미래에 그리스도를 뵐 소망은 현재의 정결한 삶과 연결됩니다. 죄를 짓지 않는다는 강한 문장을 전권의 고백과 용서의 문맥에서 이해합니다.
사랑을 말에서 필요의 돌봄으로 옮기기
자녀의 정체는 형제를 대하는 실제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가인의 미움과 그리스도의 자기 내어주심을 대조하여 사랑의 내용을 배웁니다.
마음의 책망 앞에서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기
실제 사랑은 진리에 속했다는 확신과 연결됩니다. 자기 마음의 판단과 하나님의 앎, 기도의 담대함을 함께 살펴봅니다.
영적인 말의 진실함을 그리스도의 고백으로 시험하기
성령을 받았다는 확신 바로 뒤에 모든 영을 믿지 말라는 권면이 나옵니다. 체험의 강도보다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과 그 열매를 분별합니다.
하나님이 먼저 보이신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기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선언은 추상적인 감정의 정의가 아닙니다. 아들을 보내어 살게 하신 사건이 사랑의 내용과 근거를 설명합니다.
사랑 안에서 심판의 두려움과 형제의 미움을 돌아보기
성령의 선물과 그리스도의 고백, 먼저 하신 사랑이 담대함을 낳습니다.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는 말을 구체적인 문맥에서 이해합니다.
믿음과 사랑, 순종으로 세상을 이기기
분리되어 보일 수 있는 믿음과 계명과 사랑이 다시 한 관계로 묶입니다. 승리를 사람을 지배하는 성취보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문맥에서 읽습니다.
물과 피와 성령의 증언으로 아들 안의 생명을 알기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 삶과 죽음에 관한 증언이 신앙의 확신을 지탱합니다. 낯선 이미지와 사본 차이를 구별하며 단락의 결론을 따라갑니다.
영생의 확신 안에서 기도하고 죄를 분별하기
편지의 기록 목적이 분명히 제시됩니다. 확신은 타인의 잘못을 외면하는 방심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참되신 분 안에 있는 생명을 알고 우상을 경계하기
반복되는 우리는 안다는 말이 편지의 마지막 확신을 모읍니다. 아들의 보호와 참되신 하나님을 앎은 우상을 경계하는 실제적인 삶으로 이어집니다.
반복은 어떻게 논증이 되는가
요한일서를 읽으면 사랑, 계명, 믿음, 앎이라는 말이 되풀이됩니다. 그래서 같은 말을 여러 번 하는 글로만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각 반복이 어떤 말과 연결되는지 표시하면 전개가 보입니다. 1장의 교제는 나타난 생명에 관한 증언에서 시작하고, 2장에서는 안다는 고백이 계명과 …
죄를 고백하는 자녀가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
1:8~10은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하거나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거나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2:1은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쓰지만 누가 죄를 지으면 의로우신 대언자가 계신다고 덧붙입니다. 같은 글의 3:6~9와 5:18은 하나님께로 난 사람이…
온 세상을 위한 속죄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2:2는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가 우리 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과 관련된다고 말합니다. 이 범위를 자기 공동체만이 하나님 관심의 대상이라는 배타적인 자랑으로 축소할 수 없습니다. 4:14도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셨다고 합니다. 동시에 5:11~12는…
물과 피는 무엇을 증언하는가
물과 피는 낯선 상징이지만 저자가 준 단서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물과 피로 오셨으며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 오셨다는 대조입니다. 피를 빼는 이해가 문제라는 사실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앞에서는 육체로 오신 예수를 고백하는지를 물었고 여기서는 아들의 오심을 물과 피에 …
성경 번역에 문장이 더 있거나 없는 이유
현재 성경의 장절 번호는 처음 기록된 문서에 있던 구분 체계가 아닙니다. 같은 번호 아래 번역의 길이가 다를 수 있으며, 어떤 번역이 한 문구를 각주로 옮겼다고 해서 곧바로 성경을 임의로 축소했다고 결론낼 수는 없습니다. 먼저 어떤 그리스어 본문을 번역했는지, 본문과 각주가 사…
마음의 책망과 사망에 이르는 죄 사이에서
3:19~20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안심시키는 일과 마음의 책망을 함께 말합니다. 하나님이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신다는 이유를 위로로 읽는 해석은 우리의 불완전한 자기 판단보다 하나님의 지식과 사랑이 더 크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앞의 실제 사랑과…
성경 전체의 이야기 안에서 읽는 생명과 사랑
3:12는 가인을 악한 자에게 속하여 형제를 죽인 사람으로 제시합니다. 창세기 4장을 함께 읽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제에 대한 책임에서 분리되지 않는 오래된 문제가 보입니다. 요한일서는 미움을 사소한 감정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생명과 죽음의 질서에 연결합니다. 그렇다고 마음에…
전권을 다시 이해하는 열 가지 질문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난 생명이 실제 오심과 무관한 관념이 아님을 밝힙니다. 독자는 증언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과의 교제에 참여하도록 초대됩니다. 개인의 느낌만으로 신앙의 내용을 만드는 구조가 아닙니다.
네 번 다시 읽으며 확신을 삶으로 연결하기
처음에는 각 장을 이어 읽으며 들음, 봄, 증언, 앎, 기록이라는 표현에 표시하십시오. 무엇을 어떻게 아는지 적고 1:1~4와 5:11~13을 비교합니다. 모든 앎이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이 교제와 확신을 지탱한다는 점을 자기 말로 정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