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낱말을 함께 살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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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보 | 단순한 출생 명단을 넘어 인물의 정체를 역사와 약속 안에 놓는 서술입니다. 마태는 아브라함·다윗·포로기를 거쳐 예수의 등장을 보여 주며 모든 세대를 빠짐없이 기록한 연표와는 다릅니다.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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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자손 | 예수가 다윗 왕조의 약속과 연결된 메시아임을 드러내는 호칭입니다. 치유를 구하는 사람들의 부름에도 나타나지만, 예수의 왕권은 혈통상의 후계자라는 말보다 더 큽니다. | 1:1; 9:27; 22:41~46 |
| 임마누엘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뜻으로 예수의 정체를 해석하는 이름입니다. 마지막의 끝까지 함께하신다는 약속과 연결되어 복음서의 시작과 결말을 묶습니다. | 1:23; 28:20 |
| 메시아·그리스도 | 하나님께 기름부음받은 이를 뜻하는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계열의 말입니다. 마태에서 예수의 왕권을 드러내지만 당시의 다양한 기대를 십자가와 부활의 길로 새롭게 이해해야 합니다. | 1:1; 16:16~23 |
| 하나님의 아들 | 예수의 아버지와의 독특한 관계와 권위를 드러내는 호칭입니다. 세례와 변화산의 음성에서 선언되며, 시험과 십자가의 조롱 속에서도 아버지께 순종하는 삶으로 나타납니다. | 3:17; 4:1~11; 17:5; 27:54 |
| 인자 | 예수께서 자신을 가리켜 사용하시는 표현으로 고난과 섬김, 죄 사함의 권위와 최종 통치를 함께 담습니다. 다니엘 7장의 인자 같은 이의 왕권이 중요한 배경입니다. | 9:6; 16:21~28; 20:28; 26:64 |
| 하늘나라 | 마태가 자주 사용하는 하나님의 나라 표현입니다. 사후의 하늘 공간만이 아니라 예수를 통해 임한 하나님의 통치와, 최종적으로 완성될 구원과 판단의 현실을 가리킵니다. | 4:17; 12:28; 13장; 25:31~46 |
| 회개 |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방향을 돌이키는 응답입니다. 잘못을 슬퍼하는 감정만으로 끝나지 않고 열매와 행동에 연결되지만, 그 행동으로 은혜의 가격을 지불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3:1~12; 4:17; 21:28~32 |
| 의 |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관계와 삶을 가리키며 문맥에 따라 강조가 다릅니다. 산상설교에서는 외적 실적의 경쟁보다 마음과 행동이 함께 아버지의 뜻에 응답하는 삶을 묻습니다. | 3:15; 5:6,20; 6:1,33 |
| 율법과 예언서 | 이스라엘의 성경을 넓게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예수는 이를 무너뜨리기보다 성취하러 오셨으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전체의 방향을 붙든다고 가르치십니다. | 5:17~20; 7:12; 22:40 |
| 성취 | 하나님의 약속과 목적이 예수에게서 충만히 드러나는 것을 말합니다. 직접 예언의 실현뿐 아니라 출애굽 같은 역사의 의미가 아들의 삶에서 새롭게 드러나는 연결도 포함합니다. | 1:22~23; 2:15; 5:17; 26:54~56 |
| 팔복 | 산상설교 첫머리의 복 선언을 부르는 말입니다. 이미 복을 누리는 조건을 사회적 성공으로 정의하지 않고, 가난과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밝힙니다. | 5:3~12 |
| 온유 | 힘이 전혀 없거나 해악에 무조건 굴복하는 성격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예수의 멍에와 왕의 입성에서 드러나듯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람을 거칠게 지배하지 않는 태도와 연결됩니다. | 5:5; 11:29; 21:5 |
| 긍휼 | 타인의 고통을 보고 불쌍히 여기며 실제로 응답하는 자비입니다. 치유와 용서, 잃은 양을 찾는 행동에 나타나며 종교 규칙의 세밀함으로 대신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 9:13,36; 12:7; 18:27~33; 23:23 |
| 비유 | 일상적인 사물과 사건의 비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와 응답을 드러내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세부가 독립된 암호는 아니며, 전체 대비와 예수께서 직접 주시는 설명을 우선해야 합니다. | 13장; 18:23~35; 20:1~16 |
| 나라의 비밀 | 인간이 자기 지위로 소유하는 비밀 정보보다 예수께서 드러내 주시는 나라의 뜻을 가리킵니다. 이해는 선물이며, 듣기를 거부하는 완고함과 대비되어 계속 배우는 응답을 요청합니다. | 13:10~17 |
| 열매 | 삶과 응답의 실제를 드러내는 반복 이미지입니다. 회개의 행동,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결과, 맡김에 대한 책임과 연결되며 물질적 성공이나 조직 규모만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 3:8~10; 7:15~20; 13:23; 21:43 |
| 믿음 | 예수의 정체와 말씀, 권위에 자신을 맡기는 신뢰입니다. 기적을 얻어 내는 마음의 힘이나 대가가 아니며, 어떤 결과가 생기든 사람의 믿음 정도만으로 그 원인을 판정할 수 없습니다. | 8:5~13; 9:18~29; 15:21~28 |
| 작은 믿음 | 특히 제자들의 두려움과 더딘 이해를 지적하는 표현입니다. 예수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판정만은 아니며, 은혜를 본 제자도 다시 의존하고 배워야 함을 드러냅니다. | 6:30; 8:26; 14:31; 16:8; 17:20 |
| 제자 | 예수께 부름받아 그분의 길과 말씀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열둘은 특별한 사명에 부름받았지만 제자의 범위가 늘 그들만은 아니며, 마지막에는 모든 민족 가운데 제자를 삼게 됩니다. | 4:18~22; 10:1~4; 28:16~20 |
| 서기관 | 성경과 규례를 해석하고 가르치는 역할을 가진 사람입니다. 복음서의 비판적 장면만으로 모두를 한 성격으로 일반화할 수 없으며, 나라의 제자가 된 서기관이라는 긍정적 그림도 있습니다. | 7:29; 13:52; 23:1~36 |
| 바리새인 | 율법의 실천과 해석에 관심을 둔 유대교 집단입니다. 마태는 여러 지도자의 대립과 위선을 비판하지만 모든 유대인이나 모든 시대의 유대교를 이들의 서사적 역할과 같게 둘 수 없습니다. | 3:7; 12장; 23장 |
| 사두개인 | 당시 유대교의 한 집단으로 마태는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예수와의 문답에서는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현재의 제도에 가두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 3:7; 16:1~12; 22:23~33 |
| 안식일 | 이스라엘의 예배와 쉼을 위한 날입니다. 예수의 논쟁은 안식을 없애는 단순 구도보다 그 날에 합당한 긍휼과 생명, 성경의 뜻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집중합니다. | 12:1~14; 24:20 |
| 정결과 부정 | 성경의 예배와 공동체 삶에 관련된 구별로, 언제나 개인의 도덕적 죄와 같은 뜻은 아닙니다. 마태 15장은 음식과 씻음의 관행을 넘어 마음에서 나오는 악의 책임을 묻습니다. | 8:1~4; 15:1~20 |
| 반석과 교회 | 예수께서 자신의 공동체를 세우시겠다는 약속의 이미지입니다. 베드로와 고백의 역할, 후대 직무와의 연결에는 해석 차이가 있으나 교회를 세우시는 주체가 예수라는 중심은 분명합니다. | 16:13~23 |
| 열쇠와 매고 풀기 | 주께 맡김받은 가르침과 공동체 판단의 권한을 나타냅니다. 인간 지도자의 뜻으로 하늘을 움직이는 특권이 아니라 예수의 뜻을 증언하며 회복을 구할 책임으로 읽어야 합니다. | 16:19; 18:15~20 |
| 작은 이 | 어린아이와 힘없는 신자, 고난받는 제자를 떠올리게 하는 표현으로 문맥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태는 이들을 받아들이고 보호하는 일을 예수를 향한 응답과 연결합니다. | 10:42; 18:1~14; 25:40 |
| 죄 사함 | 죄의 책임이 하나님 앞에서 용서되는 은혜입니다. 예수는 이를 선포할 권위를 보이시고 자신의 피 흘림을 죄 사함에 연결하시며, 받은 용서는 이웃에게 긍휼을 베푸는 근거가 됩니다. | 6:12~15; 9:1~8; 18:21~35; 26:28 |
| 대속물 | 속박에서 풀려나게 하는 값을 떠올리는 말로, 예수께서 많은 이를 위해 자기 생명을 내어 주심을 설명합니다. 본문이 거래 상대나 모든 작동 방식을 상세히 풀이하는 것은 아닙니다. | 20:28 |
| 언약의 피 | 예수께서 식탁에서 자기 죽음을 해석하시는 표현입니다. 출애굽기의 언약 체결과 죄 사함의 약속이 배경이며, 주께서 백성을 위해 주시는 생명의 선물을 드러냅니다. | 26:26~29 |
| 파루시아·오심 | 임재나 방문을 뜻하는 그리스어 계열의 말로 주의 영광스러운 오심을 가리킵니다. 마태의 종말 담화에서는 성전 위기와 최종 완성의 관계를 살피며 날짜 계산을 경계해야 합니다. | 24:3,27,37,39 |
| 성찬 | 예수께서 주신 빵과 잔을 받으며 그 죽음과 언약, 나라의 소망을 함께 기리는 교회의 식탁입니다. 임재의 방식에는 전통별 차이가 있으므로 각 견해를 공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 26:26~29 |
| 세례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아래 서는 소속과 제자의 시작을 드러내는 행위입니다. 대상과 물을 사용하는 방식에는 견해 차이가 있으나 배움과 순종의 삶과 분리할 수 없습니다. | 3:1~17; 28: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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