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낯선 낱말을 함께 살펴요

약 1분깊이 읽는 성경
편안하게 읽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음성도의 정체와 삶이 그리스도와의 관계 안에 놓인다는 표현입니다. 빌립보라는 실제 장소에서 살아가는 삶과 주 안에 있다는 소속을 함께 읽습니다.1:1; 2:1; 3:9; 4:1,4,7
종자신의 주인과 섬김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1:1의 발신자 소개와 2:7의 그리스도의 길을 연결하되, 고대 노예제의 현실을 잊은 채 아름다운 비유로만 읽지 않습니다.1:1; 2:7,22
성도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특별히 뛰어난 소수에게만 붙는 칭호로 읽지 않고, 감독과 집사도 포함한 공동체 전체라는 첫 인사를 살핍니다.1:1; 4:21~22
감독과 집사공동체를 돌보고 섬기는 역할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단어의 존재만으로 후대 교회의 모든 직제와 권한이 이미 동일하게 갖추어졌다고 추론하지 않습니다.1:1
은혜와 평강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선물과 관계를 담은 인사입니다. 편지의 시작과 마무리를 에워싸며 공동체가 의존하는 근거를 알려 줍니다.1:2; 4:7,9,23
복음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역에 관한 기쁜 소식입니다. 이 편지에서는 전파의 내용과 함께 그 소식에 합당한 공동체의 생활이 나타납니다.1:5,12,27; 2:22; 4:15
교제·참여·동역코이노니아와 관련된 말입니다. 정서적 친밀함뿐 아니라 복음과 은혜, 고난에 함께 참여하고 실제 필요를 나누는 관계를 포함합니다.1:5,7; 2:1; 3:10; 4:14~15
그리스도의 날그리스도와 관련된 미래의 완성과 평가를 바라보게 하는 표현입니다. 현재의 사랑과 열매, 바울의 수고를 이 미래와 연결하여 읽습니다.1:6,10; 2:16
지식과 분별사랑을 바르게 표현하고 가치 있는 것을 판단하게 하는 이해입니다. 차가운 지식과 따뜻한 사랑을 갈라놓지 않고 함께 자라는 삶을 살핍니다.1:9~11
의의 열매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나는 의로운 삶의 열매입니다.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근거와 하나님께 돌아가는 영광이라는 방향을 함께 봅니다.1:11
매임바울이 실제로 구금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복음의 전진을 말한다고 해서 이 상황의 어려움과 위험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1:7,13~14,17
시위대·관저프라이토리온의 번역과 관련된 표현입니다. 군사 집단이나 관저라는 의미가 논의되며, 이 말만으로 작성지를 로마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1:13
구원위기에서의 구출과 하나님의 최종 구원이 문맥에 따라 함께 논의됩니다. 1:19와 2:12 등에서 같은 낱말을 무조건 동일한 세부 뜻으로 옮기지 않습니다.1:19,28; 2:12
같은 마음서로의 취향을 모두 같게 만드는 획일성보다 그리스도와 복음에 맞는 판단의 방향을 말합니다. 타인의 유익을 돌보는 행동으로 구체화됩니다.1:27; 2:2~5; 3:15; 4:2
겸손허영과 경쟁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살피는 태도입니다. 자신의 존엄을 부정하거나 누군가의 부당한 지배를 정당화하는 말로 사용하지 않습니다.2:3~4,8
하나님의 본체·형체모르페와 관련된 표현입니다. 2:6~7에서 하나님의 형체와 종의 형체가 대조됩니다. 단순한 외양의 교환으로 축소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정체와 실제 섬김을 함께 봅니다.2:6~7
비우심2:7의 동사에서 나온 케노시스라는 용어로도 부릅니다. 본문은 종의 형체를 취하고 사람이 되어 순종하신 길을 설명하므로 신성을 버렸다고 쉽게 단정하지 않습니다.2:6~8
주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고백의 핵심 호칭입니다. 2:10~11은 이사야 45:23의 배경과 함께 읽고, 주 되심이 아버지의 영광과 연결됨을 살핍니다.2:11; 3:20; 4:5
두렵고 떨림하나님 앞에서 진지하게 응답하는 태도입니다. 2:13의 하나님의 일하심을 떼어 놓고, 구원을 혼자 벌어야 한다는 공포로만 읽지 않습니다.2:12~13
생명의 말씀공동체가 붙들고 드러내는 복음의 말씀입니다. 붙들다와 내어 보이다라는 번역상의 강조 차이가 논의되며, 문맥은 삶과 증언을 함께 살피게 합니다.2:15~16
전제부어 드리는 제사와 관련된 이미지입니다. 바울의 자기 내어줌과 성도들의 믿음의 섬김을 말하며, 다른 사람의 희생을 강요할 권리를 주는 표현이 아닙니다.2:17~18
디모데빌립보 교회의 사정을 진실하게 돌볼 동역자로 소개됩니다. 검증된 섬김과 함께 일해 온 관계가 중요한 평가 기준입니다.1:1; 2:19~24
에바브로디도빌립보 교회가 바울의 필요를 위해 보낸 동역자입니다. 중병과 회복, 귀환이 언급되며 다른 서신의 에바브라와 자동으로 같은 인물로 보지 않습니다.2:25~30; 4:18
육체를 신뢰함3장에서 혈통·종교적 자격·열심을 안전과 자랑의 근거로 삼는 태도와 관련됩니다. 몸이나 유대 민족 자체를 나쁘다고 하는 말로 축소하지 않습니다.3:3~9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그리스도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분의 부활과 고난에 참여하는 관계적 앎입니다. 정보의 양과 경쟁하는 새로운 자랑거리로 바꾸지 않습니다.3:7~11
그리스도를 통한 의자신의 율법적 성취에 근거한 의와 대조되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입니다. 3:9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이라는 번역 논의를 살핍니다.3:9
온전함·성숙3:12에서는 아직 목표에 완전히 이르지 않았음을 말하고, 3:15에서는 성숙한 사람들의 태도를 권합니다. 완성된 무결점 상태와 성장 중의 성숙을 구분합니다.3:12~16
푯대와 상그리스도 안에서 위로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과 관계된 목표입니다. 세속적인 경쟁 성취를 무조건 신앙의 목표로 옮기는 비유가 아닙니다.3:12~14
하늘의 시민권성도의 시민적 소속 또는 공동체가 하늘에 있다는 표현입니다. 기다리는 구주와 몸의 변화, 현재 굳게 서는 삶이 함께 연결됩니다.1:27; 3:20~4:1
유오디아와 순두게복음 사역에 함께 힘쓴 여성 동역자들입니다. 바울은 두 사람 모두에게 같은 마음을 권하며, 갈등의 구체적인 원인은 밝히지 않습니다.4:2~3
주께서 가까우심주님의 임재와 재림의 가까움이라는 강조가 논의됩니다. 어느 경우에도 관용과 기도라는 문맥에서 하나님의 돌보심과 주의 권위를 생각하게 합니다.4:4~7
평강이해를 넘어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하나님의 평강,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말합니다. 문제가 즉시 사라지는 상태로만 정의하지 않습니다.4:6~9
자족궁핍과 풍부함 가운데 배워 가는 태도입니다. 4:13의 힘을 주시는 분과 4:14의 공동체 도움을 함께 읽으면 고립된 자립과 구별됩니다.4:10~14
받으실 만한 제물전달받은 나눔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의 언어로 설명한 표현입니다. 헌금으로 하나님의 은혜나 재정적 이익을 산다는 뜻이 아닙니다.4:17~20
가이사 집안 사람들황실에 속한 종사자 등과 관련하여 이해하는 표현입니다. 황제의 친족이나 황제 자신이 모두 신자가 되었다고 추론할 근거는 아닙니다.4:22

읽는 곳은 이 기기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